입력 2006-05-23 03:002006년 5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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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N의 영국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들은 북한 관영 라디오 및 TV방송에서 충원된 인사들과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앞서 APTN은 4년여간 북한 관영 라디오 및 TV방송과 외무성을 상대로 지국 개설 문제에 대해 협상을 벌여 왔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이철희 기자 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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