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7 03:102005년 10월 1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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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재임 기간 중 유선중계통신망을 이용한 감청장비(R-2)를 개발한 배경과 도청 정보를 보고받고도 이를 묵인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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