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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4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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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김 팀장은 충북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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