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를 도웁시다/5월28일]박현성 스님 외

  • 입력 2004년 5월 27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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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박현성 스님 외 직원 일동 433만4660원

△㈜이랜텍 대표이사 이세용 외 임직원 일동 300만원

△서울미래초등학교(교장 김찬옥)·병설유치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159만7670원

△전남 영광군 염산면 제일의원 김은규 100만원

△호주 퀸즐랜드주 한인회 회장 김원화 외 22명 1205호주달러(나종흠, 오선언, 신현재, 김영홍, 김동관, 제영갑, 김영신, 한영수, 임춘식, 금강사, 서정수, 윤용섭, 김병곤, 포석정, 종가집, 서울식품, 사랑방비디오, 헤어스톰, 권정식, 글로리아패션, 오싱, 이문환) △일산롯데백화점 및 동요드림 공연수익금 73만3500원 △화평교회(목사 김두희) 교우 일동 24만4000원 △디트라이브 김경민 외 9명 23만8000원 △박성자 15만7000원 △신촌교회 유년1부(부장 양인희) 주일학교 헌금 10만500원 △청남산업 대표 이동재 10만원 △한상용 10만원 △주현석 5만원 △한국자연건강회 배성권 5만원 △서울대곡초등학교 2학년2반 학생 일동 4만2600원 △서울대곡초등학교 2학년1반 학생 일동 2만2860원 △하전근 2만원 △허평회 1만원

▽접수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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