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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27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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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7일 안 시장을 포함한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39명의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안 시장은 아파트를 매각해 채무를 변제하면서 재산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이환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49억29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재산이 가장 적은 공직자는 김필우 인천시의원으로 부채 등으로 마이너스 3000여만원이었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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