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26 07:232004년 2월 26일 07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5일 합당 대가 3억원 수수설을 반박하는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왼쪽)과 서해종건으로부터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의혹을 부인한 열린우리당 김원기 의원.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