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1 17:512003년 5월 21일 17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유 수석비서관은 "오늘 5·18행사추진위 간부들이 대통령과 만나 관용을 베풀어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한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허준영(許准榮) 치안비서관을 통해 경찰 수뇌부에 이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