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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4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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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 위원장은 대구 참여연대 공동 대표 등 다양한 사회활동애 적극 참여한 개혁 성향의 인물로 앞으로 대통령에게 중장기 국가정책 개발 등에 관한 종합적인 정책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55세) △서울대 상대 △독일 마부르크대 사회학 박사 △민주화교수협의회 공동대표 △대구 참여연대 공동대표 △계명대 교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참여센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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