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9 19:102003년 4월 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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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의 맹형규(孟亨奎) 공동대표는 “정부가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공동협의’에서 주한미군의 재배치를 받아들이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면 정부의 정체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맞서 국민과 함께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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