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4월 7일 18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송경희(宋敬熙)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박 변호사는 검찰 출신으로 형사부 특수부 강력부 등을 두루 거치면서 수사능력을 인정받았고, 김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2차 사법파동시 사법개혁 주장에 앞장서는 등 강직하고 개혁성이 강하다는 점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송두환(宋斗煥) 특별검사는 4일 박, 김 변호사를 포함한 4명을 특검보 후보로 추천했었다.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 ▼관련기사▼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