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6 19:032003년 2월 26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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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나라당과 자민련 의원들이 대북 비밀송금 사건 관련 특검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는 동안 민주당 의석이 텅 비어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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