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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8일 0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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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대통령정책기획수석, 홍보수석을 비롯해 문화관광부 장관, 방송위원회 위원장, KBS사장 등의 요직에 하마평이 오르내렸다.
그는 “내 의사와 관계없이 각종 하마평이 거론돼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논공행상에 연연하는 것도 낡은 정치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기득권을 버려야 (새 정부가)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적당한 장관직 제의가 들어오면 수락할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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