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1 18:422002년 9월 11일 18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이날 인선 원칙에 대해 “능력과 적성에 따른 적재적소 인사 원칙을 최우선시했다”고 말했다. 김영일(金榮馹) 사무총장이 맡는 총괄본부장 산하 각 분과 위원장들이 해당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 당내 비주류 인사들을 끌어안으려고 애쓴 노력도 엿보였다.
선대위 공동의장에 김용환(金龍煥) 이연숙(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