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6 17:352001년 3월 16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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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의원은 "장학재단 이름은 일단 '민주장학회'로 잠정 결정했으며, 김 전대통령은 재단 설립에만 관여하고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