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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4월 18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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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외교문제를 간과할 수 없겠지만 주권국가로서, 또한 종교 자유국가로서 이 땅의 화합과 평화를 소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김동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18일 불교신문에 발표한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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