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05 20:002000년 1월 5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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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3당3역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발표한 밀레니엄 사면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이 문제를 야당과 한마디도 상의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