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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5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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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경기회복을 앞당기는 데 기여. 온화한 성품으로 누구에게도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어 부하는 물론 타부처 공무원들에게도 호평을 받는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술이 아주 세 여간해선 술을 남기지 않는다.
△충북 청주출신 △서울대 행정학과졸 △경제기획원 예산총괄과장 정책조정국장 △재정경제원 1차관보 예산실장 △예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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