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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4월 23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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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최의원은 아직 사퇴가 수리되지 않았으나 “이미 정치적으로는 의원직을 떠났다”는 이유로 세비와 보좌관1명 비서관1명 비서3명의 세비를 합쳐 모두 7백70만원을 22일 반납했다. 또 지난달 6일 사퇴서를 제출한 손전의원은 6일 사퇴수리가 됐으나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지급된 4월 세비 4백24만5천8백40원을 21일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