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4 19:401998년 4월 1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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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국세청 관서장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미 불로소득자와 사치생활자에 대해 과세가 진행중임을 보고받았으나 고삐를 늦추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채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