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추경안 심의 마찰」 유회…3당총무 5일 절충

입력 1998-02-04 19:42수정 2009-09-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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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어 임시국회 의사일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추경예산 심의를 둘러싼 여야간 마찰로 유회됐다. 여야 3당총무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회담을 갖고 △상임위 활동 및 추경예산안 예비심사(5∼10일) △추경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11일) △상임위 활동(12∼13일) △본회의(14일) 등의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부총무단이 상임위의 추경예산안 예비심사가 불필요하다며 총무회담 결과를 거부, 결국 본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3당총무는 5일 다시 접촉을 갖고 의사일정 및 추경예산 처리, 예결위 구성 문제를 두고 절충을 벌일 예정이다. 〈박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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