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대통령과 金鍾泌자민련명예총재는 지난 26일낮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고 외환위기 타개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9일 『이 회동은 金대통령이 金명예총재를 초청해 이뤄진 것』이라며 『외환위기 타개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외환위기 등 현 금융위기와 북한정세 등을 설명하는 한편 金大中대통령당선자측에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金대통령과 金명예총재가 회동한 것은 대선후보 단독회담의 일환으로 이어진 지난 11월3일 청와대 회동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