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김대중 당선자 1월 訪美說 부인

  • 입력 1997년 12월 24일 12시 09분


국민회의 鄭東泳대변인은 24일 金大中당선자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내년 1월10일께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재로서는 검토된 바도, 검토한 바도 없다』고 부인했다. 鄭대변인은 『원칙은 金당선자가 취임후 방문한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상황에 따라 검토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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