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한국당 사무실 경찰경비 강화…「비자금」관련 협박
업데이트
2009-09-26 08:31
2009년 9월 26일 08시 31분
입력
1997-10-09 20:49
1997년 10월 9일 20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의 비자금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면서 신한국당 지구당 사무실로 협박전화가 쇄도함에 따라 9일 여야지구당 사무실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다. 서울경찰청은 비자금설 폭로이후 신한국당 강삼재(姜三載)사무총장의 지구당 사무실 등 신한국당 지구당 사무실로 협박전화가 잇따라 걸려오고 있다며 여야 모든 지구당 사무실에 경비병력을 배치,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현두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윗선 지시로 관저공사 ‘21그램’으로 변경” 이전 총괄 김오진 구속
LG엔솔, 포드와 9.6조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
아이티 침략하려 공군 입대…여성·아이 노예화하려던 美남성들 재판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