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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李전지사 경선불복」 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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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9:16
2009년 9월 26일 09시 16분
입력
1997-10-01 19:55
1997년 10월 1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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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이사철(李思哲)대변인은 1일 이인제(李仁濟)전경기도지사의 거듭된 경선 불복 해명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이씨는 경선과정의 16회에 걸친 승복 서약을 「작은 약속」이라며 국민이 자신을 부활시켰으니 국민을 책임지겠다고 망발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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