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李전지사 경선불복」 또 비난

  • 입력 1997년 10월 1일 19시 55분


신한국당의 이사철(李思哲)대변인은 1일 이인제(李仁濟)전경기도지사의 거듭된 경선 불복 해명에 대해 성명을 통해 『이씨는 경선과정의 16회에 걸친 승복 서약을 「작은 약속」이라며 국민이 자신을 부활시켰으니 국민을 책임지겠다고 망발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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