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국민회의서 사전 선거운동』

  • 입력 1997년 9월 3일 20시 14분


신한국당 이사철(李思哲)대변인은 3일 국민회의가 61명의 의원을 12개 팀으로 나눠 올해 국정감사와 내년도 예산심의의 자료수집에 착수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이는 김대중(金大中)대세론 확산과 지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전으로 사실상 불법 사전선거운동』이라고 비난했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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