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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위안부 민간위로금」추진 日여성운동가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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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5:19
2009년 9월 26일 15시 19분
입력
1997-07-24 20:34
1997년 7월 24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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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민간차원의 위로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려는 일에 관여해 온 일본 민간단체 「일본의 전후책임을 확실히 하는 모임」회장 우스키 게이코(臼杵敬子·49·여)에 대해 지난 14일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외무부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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