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 올해도 ‘버디 기금’ 4500만원 기부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2월 30일 15시 38분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올해도 유원골프재단에 ‘버디 기금’ 4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은 2020년부터 한 해 동안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을 하거나 ‘에이지 슈트(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오고 있다. 6년 간 누적 기부액은 3억 원이다. 김 회장은 “골프 꿈나무 선수들을 위해 뜻깊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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