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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안병훈 기파랑 사장
동아일보
입력
2025-11-01 01:40
2025년 11월 1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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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대표이사를 지낸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사장(사진)이 31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사회부장, 편집국장,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일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원로자문그룹인 ‘7인회’의 멤버이기도 했다.
유족으로 부인 박정자 상명대 불어교육과 명예교수, 아들 승환 삼성전자 상무, 딸 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 며느리 안정인 씨, 사위 송원상 씨티글로벌 실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2일 오전 10시. 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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