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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예천통명농요’ 보유자 안용충씨
동아일보
입력
2025-01-09 03:00
2025년 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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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일대에서 전승돼 온 노래인 국가무형유산 ‘예천통명농요’ 보유자 안용충 씨(사진)가 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어린 시절부터 농요를 부르며 자란 고인은 예천통명농요보존회장 등을 맡으며 지역 농요의 보존을 위해 힘썼다. 유족으로는 아내 최숙이 씨와 아들 일동 도현 씨, 딸 경숙 경희 경자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북 예천권병원, 발인은 10일 오전 8시. 054-65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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