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화물복지재단은 최근 김옥상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장(68·사진)을 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재단은 화물차 운전자 자녀의 학업 지원, 교통사고 유가족 생계 지원, 4대 중증질환자 치료비 지원 등 화물 운수업과 관련한 각종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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