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넘치는 손흥민… 팀훈련 합류해 ‘엉덩이 춤’

김동욱 기자 입력 2021-07-21 03:00수정 2021-07-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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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차출되면서 늦게 소집
구단, 훈련 모습 등 동영상 공개
소속팀 토트넘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사진 출처 토트넘 트위터
오랜만의 팀 훈련이라 흥이 났던 것일까. 손흥민(29·토트넘)이 소속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 ‘엉덩이춤’을 선보였다.

토트넘은 20일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팀 훈련에 복귀한 소식을 전하며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 2개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일정을 이달 초부터 시작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에 차출되면서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 늦게 소집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스리랑카,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과 3경기를 치렀다. 이후 국내에 머물며 짧은 휴식을 취한 뒤 12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은 손흥민이 새롭게 토트넘의 사령탑이 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함께하는 첫 훈련이었다. 토트넘이 공개한 첫 영상에서 손흥민은 회전문을 통해 건물로 들어오며 손을 흔들었다. 이어 다른 영상에는 첫 훈련에서 손흥민이 동료들과 밝게 웃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동료들과 재회한 손흥민은 하이파이브를 하고, 루카스 모라가 엉덩이춤을 추자 옆에서 똑같이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토트넘은 22일 콜체스터, 29일 MK 던스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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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손흥민#팀훈련 합류#엉덩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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