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블루오리진’, 2억원대 우주여행 티켓 판다

김민 기자 입력 2021-05-01 03:00수정 2021-05-0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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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사진)가 세운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이 우주여행 로켓 탑승권을 판매한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블루오리진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우주여행 로켓 ‘뉴 셰퍼드’의 탑승권을 곧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탑승권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블루오리진이 공개한 영상에는 베이조스가 미국 텍사스의 사막을 차를 타고 지나면서 ‘뉴 셰퍼드’ 발사 기지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험 비행을 마치고 착륙하는 뉴 셰퍼드를 맞이하러 가는 모습이다. 뉴 셰퍼드는 최대 6명이 탈 수 있고 시험 비행에서는 고도 100km 이상까지 올라갔다.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블루오리진의 경쟁 업체인 ‘버진 갤럭틱’은 600여 명에게 20만∼25만 달러(약 2억2000만∼2억7000만 원)에 우주여행 티켓을 판매했다. 베이조스는 앞서 뉴 셰퍼드의 티켓 가격을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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