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임세령 전무, 부회장으로 승진…3세 경영 본격화

사지원 기자 입력 2021-03-26 22:38수정 2021-03-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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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은 임세령 전무(44·사진)가 대상과 지주회사 대상홀딩스의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에서 전략담당중역을 맡아 새로운 업무를 수행한다. 대상에서는 기존처럼 마케팅담당중역 보직을 맡는다. 임 부회장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뉴욕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2012년부터 대상의 마케팅 업무를 총괄해왔다. 대상홀딩스 측은 “앞으로 임 부회장은 그룹 전 계열사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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