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품질원, 국방규격 개선사업 위한 업체선정 입찰 진행

동아일보 입력 2021-02-05 16:48수정 2021-02-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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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5일 올해 국방규격 개선사업을 수행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방규격 개선사업은 연간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군수품의 가동률을 높이고 품질이 보장된 제품이 안정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오래된 국방규격 자료를 최신화하는 사업이다. 국방규격은 군수품 조달을 위해 제품·용역의 기술적인 요구사항과 요구 필요조건을 제시하는 기술문서로 국방규격서, 도면, 품질보증요구서 등으로 구성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은 2016년부터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이 사업에 관한 업무를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방규격서 1660여 종, 도면 약 16만 장 등을 검토해 45만여 개의 항목을 개정했다. 이창우 기품원 개발품질연구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사업 수행을 위해 역량 있는 전문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홈페이지(www.g2b.go.kr)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www.dtaq.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수행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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