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최고훈장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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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 이사장(사진)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1989년 수교)을 맞아 헝가리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헝가리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장 이사장은 양국 간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대사가 11일 단국대를 찾아 훈장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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