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자랑스러운 공사인’ 故오충현 대령
동아일보
입력
2013-06-28 03:00
2013년 6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는 2013년도 ‘자랑스러운 공사인’으로 고 오충현 대령(공사 38기·사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대령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105비행대대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0년 3월 후배의 비행훈련을 돕기 위해 F-5F 전투기에 탔다가 비행사고로 순직했다. 그의 나이는 43세였다. 그의 희생정신을 기려 보국훈장 삼일장이 추서됐다.
#공군사관학교
#자랑스러운 공사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은값 랠리…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넘어
美 국방부, AI 전력화…구글 제미나이 전면 도입
김 총리 “AI 활용 허위광고 극심…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