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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로 다양한 앱 즐기게 될 것”
동아일보
입력
2013-05-24 03:00
2013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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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케이블TV쇼 제주서 개막
朴대통령 “창조경제의 주역” 영상 축사
케이블TV 업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디지털케이블TV쇼가 23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케이블방송 장비 및 콘텐츠 전시회와 관련 전문가들의 집단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사진)은 개막선언에서 “케이블TV가 스마트 케이블 서비스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케이블TV로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스마트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케이블TV가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할 때”라며 “정부가 미디어생태계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케이블TV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은 케이블TV 규제 완화 방침을 공개했다.
한정훈 기자 existen@donga.com
#디지털케이블TV쇼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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