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11대 총재에 심계진 씨 선출
동아일보
입력
2011-11-05 03:00
2011년 1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제11대 총재에 심계진 천마콘크리트㈜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밝은사회운동은 인종 종교 정치를 초월하여 지구협동사회를 건설하자는 취지로 1975년 결성된 국제단체다. 한국본부에서는 323개 클럽에서 회원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시민들 뜻 존중해야”… 불가리아 총리, ‘Z세대 주도’ 시위 여파에 전격 사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