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수재민에 8억상당 쌀 기증

  • 동아일보

삼성그룹은 29일 경기 광주시청에서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폭우 피해를 본 소외계층을 위해 8억 원 상당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 쌀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소외계층 4만3845가구에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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