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박신일 前 보스턴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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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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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일 전 주 미국 보스턴 총영사(사진)가 12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조선일보와 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주일 한국대사관 공보관, 문화공보부 해외공보관장, 주미 한국대사관 공사,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 특보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순옥 씨(전 동아방송 아나운서)와 딸 세영 세원 씨, 사위 황의동(서울고등법원 판사) 양진범 씨(재미 사업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5일 오전 8시. 02-301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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