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관훈클럽 신임 총무 정병진
동아일보
입력
2010-12-23 03:00
2010년 12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55·사진)을 58대 총무로 선출했다. 정 신임 총무는 1983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생활과학부장, 정치부장, 부국장 겸 사회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