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2010년도 임원 선임

  • 동아일보

중견 언론인들의 친목 연구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6일 2010년도(제57대) 임원을 아래와 같이 선임했다.

△서기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기획 이종원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정혜승 KBS 2TV 뉴스제작팀장 △편집 허승호 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 이선근 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 김봉선 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 △편집위원 배정근 숙명여대 정보방송학과 교수, 김경중 MBC 경제부장, 김이택 한겨레 편집국 수석부국장, 박수언 SBS 사회2부장, 진경호 서울신문 논설위원, 김선태 한국경제 논설위원, 오승훈 문화일보 AM7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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