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11 02:562008년 10월 11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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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이날 초도리 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금강산 가는 길목인 초도리 마을이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다 갑작스럽게 폭우 수해까지 입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위로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