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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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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률사무소(ILO·International Law Office)는 세계 각국 1500개 기업의 자문변호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의 김앤장 등 48개 로펌을 각국의 최우수 로펌(Client Choice Awards)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설문 항목은 △법률 자문의 질 △비용 대비 성과 등 10가지다.
이 밖에 △미국의 존스데이 △영국의 DLA 파이퍼 △일본의 모리 하마다&마쓰모토 △중국의 베이커&매켄지 등이 각국 최우수 로펌으로 꼽혔다.이종식 기자 be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