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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27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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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총장은 “한국은 대전 엑스포를 통해 정보화 강국으로 도약했다”며 “이번 여수 엑스포 유치 노력은 한국이 환경친화적인 선진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05년 일본 아이치(愛知) 엑스포 자문, 2012년 여수엑스포유치위 고문 등을 맡으며 ‘엑스포 전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파리=김유영 기자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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