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03 03:002006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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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이 지휘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상을 받은 가야금 부문의 송정아(서울대 4년) 씨를 비롯해 6개 부문 금상 수상자들이 협연한다. 박 단장은 “국악의 내일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만5000원. 02-399-1187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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