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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2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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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씨는 지난해 중앙일보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결혼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퍼드대 MBA 과정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33) 씨도 9월 입학할 예정(본보 24일자 A6면 참조)이어서 두 사람이 함께 공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관계자는 “결혼과 관련된 보도 자료를 조만간 낼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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