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11돌

  • 입력 2005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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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상임대표 서영훈·徐英勳)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만길(姜萬吉)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과 방지일(方之日)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조향록(趙香綠) 초동교회 원로목사, 오재경(吳在璟) 전 동아일보 사장과 윤경빈(尹慶彬) 전 광복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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