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평생 재일교포 인권보호운동 日 이누마 교토대교수 별세
업데이트
2009-10-01 05:29
2009년 10월 1일 05시 29분
입력
2005-09-26 03:06
2005년 9월 26일 03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평생을 재일교포 인권옹호와 평화운동에 헌신해 온 일본의 시민운동가 이누마 지로(飯沼二郞) 교토대 명예교수가 24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교토대 농학부를 졸업하고 1954년부터 1981년까지 교토대 교수를 지냈다.
도쿄=박원재 특파원 parkw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채비빔밥이 7000원?…” 바가지 없는 지역축제의 ‘훈훈’ 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