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14 00:112004년 6월 14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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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미에는 한경진씨(20·서울예술대 시각디자인), 김인하양(19·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이 각각 뽑혔다.
허 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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